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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발생 1달하고 2일이 지난후.... 치료기 ( 2015-09-20 09:34:00 , Hit : 5806
 엘리트

어쩌면 완치기가 아니라 치료의 과정들을 남기게 될 게시글이 될것같습니다.
전 이 글을 병원에 갔을때 의사한테 증상기록 일지용으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전 현재 군 복무중인 21살 병장입니다.
9살(2003년)때 소변뇨속이 약해서 정밀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선천적으로 콩팥, 방광이 민감성이라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정받은후, 11년간 배뇨에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그런데 8월 22일, 갑자기 소변을 보는데 잔뇨감과 요도쪽에 소변이 아직 남아있는 듯한
불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 날 컨디션이 안좋았던 상태라서 하루 자고나면 괜찮을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사흘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사흘이 지나도 도저히 호전되지않는 잔뇨감, 복압배뇨, 요주저, 약뇨 상태가 지속되자
저는 군 부대 근처 의무중대에서 진단을 받고,  항생주사 1회, 항생제 3일치를 복용했습니다.
[ 당시 요도염/방광염 의심으로 경구 항생제( Ciprobay ), NSAIDs 를 복용 ]

이래도 증상이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않아서, 좀더 큰 군병원인 일동병원 비뇨기과에서 소변, 전립선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군의관님 왈 : ' 너 전립선에 염증 많이있어.
                      항생제 1달치 줄께, 근데 너 항생제 다 먹고 두달 정도 더 먹어야할것같은데?
                      1달 복용 끝나고 오지말고, 1달 조금 안되서 다시 병원와서 약 받아가야해.

그렇게 만성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전립선염( Chronic prostatitis, without hematuria )판정 받고,

-크라비트 250mg ( 레보플록사신 )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하루날디정0.2mg
-베시케어정 5mg ( 숙신산솔리페나신 )
-시메티딘정(시메티딘) 200mg

이렇게 4개 약을 28일치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 복용한지 1주일 넘게 지난 지금도 여전히 증상은 호전되지 않고있으며,
항생제를 복용할때마다 저는 빈혈, 몸이 나른함, 식욕저하, 고열 등 몸이 약해지는것같습니다.

이 약이 저한테 알레르기가 있는것같아서 국군수도병원(성남)에서
다시한번 검사를 받아봤으나 군의관님이 원래 항생제 약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
복용할때 모든사람이 다 느끼는 증상이니까 항생제 특성상 그건 감안하고
복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1주일째 복용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호전되지 않아서
약이 맞지않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원래 전립선염을 걸리기 쉽지않은 염증인데
한번 걸리면 그만큼 치료기간이 길어지고완치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완치가 아니라 재발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치료를해야지
그렇게 단기간으로 치료가 끝나는게 아니고
약도 장기적으로 복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옜날에는 40~50대 남성이 면역력이 저하됬을때나 나타나는 염증이라는데
요즘은 20대들도 식습관이 서구화가 되어버린 추세라서 젊은나이에도
찾는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 솔찍히 공감하는 부분 이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식습관과 생활패턴, 신경스트레스의 부작용이죠. )

근데 이 군의관님이 저한테 세균성염증인지 비세균성인지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전립선액 채취해서 검사해보니까 염증이 많이 있다고
말한걸 보면 세균감염인것 같고 아닌것같기도하고ㅋㅋㅋ

전 지금도 제가 세균성인지 비세균성인지 만성인지 급성인지도 제대로 모릅니다ㅎ;;
왜냐하면 의사가 안 알려주더군요. 말년휴가때 다시 가서
정확하게 검사해보고 알아볼 예정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전립선염 환자중 90%는 비세균성 전립선염 때문에 찾아오고
그만큼 발병 원인도 애매할뿐더러 딱히 근본적인 치료방법도 없다고 하는데
21살 나이에 벌써부터 전립선염을 평생앓고 다닐까봐 너무 심리적으로 부담되고 걱정됬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살고있습니다. 수많은 원인과 그에 적합한 많은 치료법들이 있지만
그것을 찾기가 힘들뿐.... 증상이 일어나게된 원인의 본질만 찾을수 있다면
전 100% 완치가 될수있다고 확신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 참!~ 아래 내용은 제가 군의관한테 보여준 증상일지입니다.

" 소변을 보면 잔요가 있는것처럼 시원하지 않음.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움, 10분마다 화장실에 감.
하지만 화장실에 가도 소변이 잘 안나오고 소변 줄기도 약함.
소변 볼때 복압배뇨를 해야해서 힘듬.
요도에 느껴지는 압박감과 잔뇨감 때문에
잘 쉬지도 못하고 잠 이루기도 힘들어서 수면장애가 동반됨.
의무대에서 항생제 3일치와 항생제 주사로 처방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음.
일동병원에서 '혈뇨증상을 제외한 만성전립선염'판정을 받고 처방전 내용대로 항생제를
1주일 복용했으나 전혀 호전 증세는 없었고, 항생제로 인해서 몸이 나른거리고 어지러우며
식용이 없고 힘이없음. 잔뇨감은 여전히 있음.
잠들기전 누울때 가장 고통스러움, 도저히 잠을 잘수 없음. 잔뇨감이 제일 걱정임 "


아래는 제가 잔뇨감이 있기전의 행동입니다.

8월 4일, '구강염(혓바늘) 생겼음'( 아마 스트레스, 피로감, 면역력 저하때문에 생긴것같음 )
8월 12일, 하계휴향때 수질이 안좋은 풀장에서 수영을 즐겼음.
(수질 안좋은 물이 요도에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켰을 가능성?)

8월 20일, 발기된 상태에서 성기가 꺽였음 (  많이 아팠었음 )

이 이후로 8얼 22일 잔뇨감이 생기기 시작했음....

뭐 그렇게해서  9 /7 ~ 9 /14일 까지 청원휴가로 고향으로 내려가서
대전성모병원에서 이 글을 보여주고 재처방을 받았습니다.

처방내용은 이렇습니다.

의사왈 :

니가 말한 4개의 약 (레보플록삭신 등 4개 )는 처방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통 전립선염은 30~50대 중년 나이에 걸리는 질병인데 성기능을 활발히 써야하는
니 나이때 이 약을 복용하면 치료하는데는 효과적일순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정자수 감소, 발기부전 확률증가 같은 부작용이 발생 할수있기 때문에 다른약을 처방해준다. 그리고 네가 전립선염 증상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서 약한 중추신경제 약도 같이 처방해줬으니까 약 3개월 정도 복용을 해야한다.......

그리고 덧 붙여 말하자면 애초에 전립선염 이라는게 염증 100이 있다가
항생제 투여받고 50으로 줄어들면 증상도 100에서 50으로 줄어드는게 절대 아니라서
꾸준한 약물복용과 식습관개선, 적정량의 운동이 필수다.
그리고 전립선염은 시간 지나면 완치될수 있고 증상도 완치될수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 저를 정신적으로 안정시키려고 야부리 털은것같지만 신뢰가 갑니다~ )

이렇게 처방됬네요. 그래서 받은 약은

-오젝스 150mg 정
-솔레톤 80mg 정
-바리다제 정
-알비스 정
-스타브론 12.5mg 정

이렇게 처방받았습니다.

정말 제가 전립선염에 걸리기전의 몸 상태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솔찍히 치료기간동안 이정도 느껴지는 불편함정도는 진짜 참을수 있습니다.
소변때문에 수면장애가 계속 동반되긴 하지만 진짜 항생제 복용해서 시간만 지나면서 증상도 완화되고 병도 없어진다면 그까잇거 버틸수 있습니다ㅎㅎ

근데 인터넷보면 전립선 염에 대해서 다들 심각한 이야기만 하고있습니다.
저도 그걸 보면서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가장 흔한 질병이라 해서 치료가 간단하고 빠를것이라는 저의 상식이 깨진 순간이었죠.

한번 걸리면 치료가 안되는거라고....
치료가 엄청 힘들다고...
발병 환자는 많지만
원인도 모르고 의학계에서 그리 알려진바도 별로 없는 병이라고....
여러가지 환자들의 사연들 들어보면 몇십년째, 몇년째 계속 앓고있고
뭐 항생제 복용해도 소용없고 초음파 치료해도 소용없다고 하고...
삶이 피폐하다고 하고......
인터넷 말을 그렇게 신뢰해서는 안되지만 참고할만한 사항이라고 쳐도
이 글들이 저한텐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저는 만약 이대로 치료 못해서 평생 살아가면 어떻겠는가 하면 전 도저히 못살것같습니다.
없다가 생긴 질병을 평생 앓고 맨날 소변볼때 마다 5~10분 대변 보는시간만큼
끙끙대고 그렇다고 시원하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금방 또 마렵고... 잔뇨감 느껴지고
평생 이렇게 살아가면 생활패턴에 크게 문제가 오는것 같아서 그게 두렵습니다.
불치병일까봐..... 생전 살아가면서 약 1~2주 먹고도 증상개선이 전혀 없는
이런 병은 걸려본적도 없어서 평생 이렇게 살아가면 어떻할까라는
두려움이 저를 집어삼키는것 같습니다.
전 이대로 살기는 싫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죠.

잔뇨감, 복압배뇨, 요주저, 요도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불편함...
이 증상들이 만약 전립선염이 아니라 발견되지않거나 신경성으로 전이된
증상일수도 있을까봐 또 한단계 앞으로 쓸데없이 걱정됬구요.

정말 완벽하게 치료될수있는것이고 내가 느끼는 불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증상들이 없어질수 있는건지 그걸 알고싶습니다... 제가 걸리고 나서 근본적으로 항상 궁금했던것이 바로
" 시간 지나면 완치될수 있느냐,아니면 평생 약먹으면서 앓고 사느냐 " 였습니다.

왠만한거 걸려선 여기까지 생각을 하지도 않는데.....
이건 마치 감기약 먹고 하루 이틀 지나면 고열,목부음,감기 증상이 사라지는 병이
아니라서 계속 궁금해졌죠.

아마 이 궁금증은 3개월 뒤에 알게 답을 알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처방받은 약 먹어도 안되면 맨 처음에 군대에서
처방받은 레보플록삭신 포함 4개 약을 다시 복용해보고
3개월 동안 동향을 지켜볼려고 합니다.

최근 비뇨기과 및 요로감역에 관련된 논문과 서적을 구매해서
한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생시절땐 이렇게 공부해본적 없는데ㅎㅎ;

환우분들, 저도 이렇게 항상 두려워 하고 있지만
항상 결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전 원인이 있는곳을 바로잡고 그것을 개선시킨다면 반드시 재발위험을 없애고
증상과 염증완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찾기가 어려울 뿐이죠.

전 완치가 언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개월 내일수도 있고 1년 일수도 있고
10년이 될수도있고 20년이 될수도있고........
하지만 자기 몸상태에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고민해보지 않고 의사 손길에만 매달린다면
절대 치료될수없는 질병이란건 저는 벌써 눈치챘기 때문에 완치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전 평소에 기름진음식을 많이먹었고 운동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컴퓨터게임을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가득이나 이런 안좋은 생활패턴이 저의 전립선과 몸의 면역을 약하게 했는데
군대와서 경계 갔다가 오면 야식으로 라면먹고, 또 군대에서 받는 심각한 스트레스....

이런 환경적인 요인과 저의 생활요인이 겹쳐진 이 질병이 생긴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선천적으로 신경성반응이 매우 민감해서 전 특히 스트레스가 전립선염까지
몰아가게한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턴 감정조절도 하고 식습관도 채식으로 바꾸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사우나 가서 열탕에도 좀 들어가보고 그럴려고 합니다.

그리고 휴가 기간동안 한방약에 가서 침도 1 주일간  받고왔는데 이것도 전역하고
한 3개월 정도 침을 맞아봐야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튜나뭐시기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치료법을 제외하려고 합니다.
무섭거든요. 합병증.......

우리 몸상태는 거짓말을 안하기 때문에 약 복용하고, 생활패턴 정상화시키고
그렇게 관리하면 시간이 지나면 증상은 분명히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줄어들것이라 생각합니다.




9월 20일 까지의 현재 상황이었구요.
글이 너무 길어서 제 증상 까먹을까봐 다시 적어둘께요.

전 전립선염중에서 재수가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통증은 없기때문이죠.
갑자기 허리가 좀 아프긴한데 이건 잠을 잘못자서 그런것같고...
하여간 불쾌감만 계속 있습니다. 잔뇨감이랑....
계속 소변은 나오지 않지만 소변은 마려운느낌? 사정할것같은 느낌?
( 솔찍히 이런 느낌이 계속 느껴지는게  제일 힘듭니다 잠을 잘 못자거든요. )

하여간 2달 뒤에 다시 글 써보겠습니다.



IP Address : 121.164.110.226 

종이학 (2015-10-04 16:03:38)  
저는밑에치료기올린사람입니다
여기보시면 완치기올린분들꺼참고하시고 치료하세여
저는 완치기 청솔기사분꺼특히참고하면서 하고있습니다
비세균성은 염증치료후남는 만성골반증후군이걸치료하시고
세균성은 세균치료하시면됩니다
아직나이가어리시니깐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히하시면 완치될겁니다
저두80%정도치료했습니다 님두몸챙기시고 완치할수있다하시고치료하세요
엘리트 (2015-10-06 19:44:47)  
전 따로 통증은 없구요.
다행이죠 통증없어서;;
잔뇨감, 요의가 느껴지고 요도관에 소변이 차있는 느낌입니다.
소변 봐도 잔뇨감이 있고 요의가 느껴지네요.
그게 제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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